[영상뉴스] 트리나솔라, 대면적‧고출력 선구자… 700W+로 N타입 트렌드 이끈다
 배범석 기자
 2024-05-14 15:04:11  |   조회: 53

 



[인더스티리뉴스 배범석 영상취재기자] 트리나솔라(Trina Solar)는 선제적인 혁신 기술 도입을 통해 우리나라 태양광산업의 도약을 이끄는 글로벌 태양광 모듈 제조기업이다. 



210mm 기술의 선구자 중 하나였던 트리나솔라는 210mm 크기의 웨이퍼를 사용하는 모듈의 표준화를 촉진했고, 국내 태양광 시장에 ‘대면적‧고출력’이라는 트렌드를 안착시켰다.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700Wp 이상 N타입 탑콘 모듈 대량 생산에 성공하여 '버텍스 N'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태양광 산업의 도약을 이끌고 있다. 



트리나솔라 리 나(Li Na) 이스라엘·일본·한국 총괄은 "태양에너지 기술의 발전은 더 높은 효율의 태양광 모듈, 개선된 에너지 스토리지 및 혁신적인 태양광 트래커를 포함해 태양광발전 시스템의 성능과 경쟁력을 향상시킨다"며, "이것이 바로 당사가 210mm 모듈과 같은 대면적·고출력 모듈에 투자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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