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창립된 디아이케이(사장 강덕수)는 37년간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신기술 연구와 신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1981년 창립된 디아이케이(사장 강덕수)는 37년간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신기술 연구와 신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글로벌 경쟁에도 뒤지지 않는 기술력으로 고효율 전력변환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변환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특히, 500kW 대용량급 ESS 인버터는 태양광 발전을 전력계통 저장장치에 저장했다가 전력이 필요한 시기에 공급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차세대 인버터로써 유럽 CE인증, NRTL(UL1741, IEEE1547 규격)을 획득함으로써 객관적 품질우수성을 검증 받았다. 이번 2018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엑스포솔라)에서는 벽걸이 태양광 인버터 및 에너지저장장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2018 엑스포솔라(Expo Solar 2018)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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