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엔지니어링(대표 심상민)은 대기업 건설사의 수배전반 제작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현재 태양광 배전반을 비롯해 국내 MCC, MCU 분전반을 생산하고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이천엔지니어링(대표 심상민)은 대기업 건설사의 수배전반 제작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현재 태양광 배전반을 비롯해 국내 MCC, MCU 분전반을 생산하고 있다. 2018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엑스포솔라)에서 이천엔지니어링은 태양광 배전반 및 접속반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한편, 엑스포솔라(Expo Solar 2018)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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