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의 태양광 마운팅 장비 전문제조기업인 치코(CHICO) 사는 산악지형에도 설치가 가능하고 구조설계가 용이한 경하중의 알루미늄 재질의 마운팅 장비를 선보였다.
[일본 도쿄, 인더스트리뉴스 이상열·김영민 기자] 중국 상해의 태양광 마운팅 장비 전문제조기업인 치코(CHICO) 사는 산악지형에도 설치가 가능하고 구조설계가 용이한 경하중의 알루미늄 재질의 마운팅 장비를 일본스마트에너지 전시회에서 선보였다. 이번 스마트 전시회 대부분의 마운팅 장비 제조기업들은 기존의 철강재질에서 알루미늄 재질로 변화되는 추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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