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김태환 기자] 케이에스텍(KSTEC, 대표 이승도)이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오토메이션월드 2019’에서 수리적 알고리즘 및 통계 분석기법이 적용된 플래닝&스케줄링 솔루션 SyncPlan APS(씽크플랜 에이피에스)를 선보였다. KSTEC은 최적화,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빅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인공지능 분야 솔루션 및 컨설팅 사업을 하는 소프트웨어 회사다. SyncPlan APS는 가공, 조립, 연속 등 제조분야에서 사용 가능하며 통계분석 기법을 사용한 과학적 예측, 계획수립 시간 단축, 의사결정 최적화 등을 특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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