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튼이 배터리 품질진단 시스템 BMS를 선보였다.
[인더스트리뉴스 김일호 기자] 와튼(대표 임대희)이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서 배터리 품질진단 시스템 BMS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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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뉴스 김일호 기자] 와튼(대표 임대희)이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국제전기전력전시회’에서 배터리 품질진단 시스템 BMS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