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과 함께 2022년 오토모티브 애프터마켓 정책 발표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자동차 및 산업 기계용 정밀 부품과 시스템 공급업체인 셰플러코리아(대표 이병찬)가 ‘2022년 셰플러코리아 오토모티브 애프터마켓(AAM) 대리점 대표자 비대면 신년회’를 지난 2월 24일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토모티브 애프터마켓(AAM) 대리점 대표자 초청 신년회는 셰플러코리아가 대리점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의 기회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신년회에는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팀즈(Teams)를 통해 오토모티브 애프터마켓(AAM) 대리점 대표자 12명과 셰플러코리아 이병찬 대표를 비롯해 셰플러코리아 임직원이 참석했다. 셰플러코리아 오토모티브 애프터마켓(AAM) 2022년 정책 발표에 이어 우수 대리점 시상식 순으로 이뤄졌다.
매출 부문과 성장 부문 우수 대리점 시상에는 총 6개 대리점이 수상했다. 매출 부문은 낙원 베어링, 서진 트레이딩, 창영 베어링, 세종 파츠플러스 4개 대리점이 수상했으며, 성장 부문은 전우APS, SK networks 2개 대리점이 수상했다.
셰플러코리아 이병찬 대표는 “힘든 시기 함께 협력해준 AAM 대리점 대표님들께 감사드리며, 비대면 신년회를 통해 파트너십을 굳건히 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셰플러코리아와 지속적인 혁신과 상생, 협업을 통해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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