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랩(대표 송기영)은 최근 딥러닝 머신비전 수아킷을 업그레이드 하며 국내 기술로 세계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수아랩은 인공지능 기반의 딥러닝을 통해 정상과 불량 이미지를 같이 학습시켜 정상 이미지만을 판독하는 것으로 디스플레이와 PCB, 필름과 반도체 등 다양한 제조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규찬 기자] 수아랩(대표 송기영)은 최근 딥러닝 머신비전 수아킷을 업그레이드 하며 국내 기술로 세계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수아랩은 인공지능 기반의 딥러닝을 통해 정상과 불량 이미지를 같이 학습시켜 정상 이미지만을 판독하는 것으로 디스플레이와 PCB, 필름과 반도체 등 다양한 제조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수아랩은 오는 9월 개최되는 2018 경남 창원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에 참가해 머신비전, 딥러닝 등 스마트팩토리 주요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2018 경남 창원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SMART FACTORY KOREA 2018)는 9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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