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일전기(대표 박동석)의 듀얼 디스플레이 디지털 파이버 센서는 1개의 버튼으로 티칭이 간단하고 조그 셔틀을 이용해 설정이 직관적이고 편리하다. 실시간 수광량과 설정값을 동시에 디스플레이하며 응답 시간 선택이 가능하다. 또 디지털 파이버 센서 ‘SFD-3 시리즈’는 1개의 버튼으로 오토 티칭이 가능하며 표준 거리와 장거리의 설정 거리를 선택할 수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전시현 기자] 산일전기(대표 박동석)의 듀얼 디스플레이 디지털 파이버 센서는 1개의 버튼으로 티칭이 간단하고 조그 셔틀을 이용해 설정이 직관적이고 편리하다. 실시간 수광량과 설정값을 동시에 디스플레이하며 응답 시간 선택이 가능하다. 또 디지털 파이버 센서 ‘SFD-3 시리즈’는 1개의 버튼으로 오토 티칭이 가능하며 표준 거리와 장거리의 설정 거리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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