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종합기술이 전기 안전기준을 적용한 에너지 절감형 ESS 저장 모듈인 'E-HOUSE'를 선보였다.
[인더스트리뉴스 이주야 기자] 사업검토·기획, 설계, 인허가, 시공·감리, 유지·보수 등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효성이노베이션의 신재생에너지 히든 챔피언 기업인 효성종합기술(대표 이병윤)이 에너지 절감형 ESS 저장 모듈인 'E-HOUSE'를 광주 SWEET에서 선보였다.
이 제품은 2중 천장구조를 통해 간접적으로 배터리실 내부에 냉난방 에너지를 공급하며, 불연재료를 마감재로 하는 전용의 격실에 배터리를 설치해 화재를 예방하는 'E-HOUSE' 타입 ESS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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