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진이 휴대용 부유균 검사기를 소개한다. [인더스트리뉴스 김태환 기자] 마이크로진(대표 조상희)이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연구·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에서 마이크로진이 휴대용 부유균 검사기 Trio.Bas(Patented)를 소개한다. 저작권자 © 인더스트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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