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인프라 구축, 대국민 교육·홍보 전개 등 협력 약속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녹색에너지연구원(목포시탄소중립지원센터)은 지난 12일 목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목포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목포시의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순환 경제 실현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탄소중립 인프라 구축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 △탄소중립 촉진 관련 공모사업 발굴 및 기획 △탄소중립 대국민 교육·홍보 전개 △탄소중립 우수사례 발굴 및 성과 교류 등에 대한 협력을 약속했다.
목포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소속으로 목포시민과 기업체, 민간단체 간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목포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도모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황규철 녹색에너지연구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목포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목포시 실정에 맞는 정책 수립을 지원할 수 있길 바란다”며, “국가전략 차원에서 추진되는 ESG 정책에 발맞춰 탄소중립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수행하는 데 있어, 목포시와 목포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모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포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목포시의 녹색성장 및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목표로 녹색에너지연구원이 목포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 중이며, 목포시 탄소중립 정책의 수립 및 시행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인더스트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