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대표 이재진)은 1991년 창업이래 R&D 중심의 벤처기업으로 성장하고 있고, 세계 최초 NON-CPU 추적식 태양광 트래커와 초소형 직류 무정전전원장치를 개발했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성창(대표 이재진)은 1991년 창업이래 R&D 중심의 벤처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KT 협력업체이기도 한 성창은 국가 연구개발과제, 중기청 융복합기술 개발사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 공동연구개발사업으로 세계 최초 NON-CPU 추적식 태양광 트래커와 초소형 직류 무정전전원장치를 개발했다.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엑스포솔라)에서는 발전 효율을 높이는 추적식 태양광 트래커를 선보인다. 한편, 엑스포솔라(Expo Solar 2018)는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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