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혁신적 지능형 네트워크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고, 기가급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해 스마트에너지, 금융거래, 미디어, 재난‧안전과 공공가치 향상 등 5대 플랫폼을 육성하고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KT(대표 황창규)는 기가 에너지 젠(GiGA energy Gen), 기가 에너지 매니저(GiGA energy Manager), 기가 에너지 DR(GiGA energy DR)등 KT 기가 에너지(GiGA energy)를 선보였다.
KT는 ‘2018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에너지 통합관리 플랫폼인 KT-MEG 기반의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 서비스를 소개했다. 태양광발전소 유지관리 서비스와 일체형 ESS 서비스 등 기가 에너지 젠(GiGA energy Gen)을 시작으로 지능형 분석엔진 e-Brain을 통해 에너지 소비 가이드를 제공하는 기가 에너지 매니저(GiGA energy Manager)를 공개했다. 또 고객이 아낀 전력을 모아 전력거래소에 판매한 뒤 수익을 정산하는 기가 에너지 DR(GiGA energy DR), 전기차 종합 충전서비스인 기가 에너지 차지(GiGA energy charge), 전력중개 서비스 기가 에너지 트레이드(GiGA energy trade) 등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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