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룽고, 카페라떼 등 대상

[인더스트리뉴스 서영길 기자] 매일유업은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 브랜드 폴 바셋이 KT와 손잡고 오는 15일부터 '달달혜택'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달달혜택 프로모션에서는 폴 바셋의 시그니처 메뉴인 룽고와 카페라떼를 50% 할인해 구입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한 ID 당 2매까지 사용 가능하다.
쿠폰은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다운로드 가능하며, KT 멤버십 앱에서 달달혜택 내 '달달초이스'에서 다운로드 후 결제 단계에서 제시하면 된다.
폴 바셋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KT와 새롭게 제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고객님들이 가장 많이 찾는 폴 바셋 시그니처 메뉴인 룽고와 카페 라떼를 프로모션 음료로 선정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프로모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KT 멤버십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인더스트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