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의 100% 자회사로, 2016년 12월 독립법인으로 설립된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대표 강철호)가 13년의 내공과 노하우를 녹여낸 PV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화려한 비상을 시작했다. 태양광 셀/모듈 제조 및 판매, PCS/ESS를 포함한 시스템 공급 및 EPC 사업과 함께 내습성과 고내구성에 특화된 수상발전용 태양광 모듈과 FEMS, BEMS, HEMS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솔라시티 구현을 위한 IoT 기반의 스마트솔라로드(Smart Solar Road)의 진보된 모습을 2018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엑스포솔라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인더스트리뉴스 이주야 기자] 현대중공업의 100% 자회사로, 2016년 12월 독립법인으로 설립된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대표 강철호)가 13년의 내공과 노하우를 녹여낸 PV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화려한 비상을 시작했다. 태양광 셀/모듈 제조 및 판매, PCS/ESS를 포함한 시스템 공급 및 EPC 사업과 함께 내습성과 고내구성에 특화된 수상발전용 태양광 모듈과 FEMS, BEMS, HEMS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솔라시티 구현을 위한 IoT 기반의 스마트솔라로드(Smart Solar Road)의 진보된 모습을 2018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엑스포솔라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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