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 플라스틱 전문 기업 이구스(한국대표 블라제프랑크)가 단 한개의 모듈로 모든 e체인의 작동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유지보수 시기를 예측할 수 있는 isense 제품군을 다시 한 번 확장했다. 기존의 이구스 폴리머에 지능적 요소를 더해 다양한 센서와 모니터링 모듈이 포함된 isense 제품군은 인더스트리 4.0이 제시하는 미래형 공장에 예방적 유지보수를 실현한다.
[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이구스(한국대표 블라제프랑크)는 산업 현장의 예상치 못한 기계 가동 중단을 막고 값비싼 유지보수 비용 초래를 방지하기 위해 지능형 솔루션 isense 스마트 플라스틱을 개발했다. 스마트 플라스틱은 생산 프로세스를 더욱 쉽고 안정적으로 만들어 주며 네트워크 기능까지 탑재돼 있다.
이구스의 최신 스마트 플라스틱 isense와 다양한 이구스의 솔루션 및 실제 적용 사례 및 장점은 2018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8 서울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SMART FACTORY KOREA 2018)는 6월 15일(금)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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