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나이더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통해 세계 디지털화 앞장
  • 박규찬 기자
  • 승인 2018.09.21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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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지사장 김경록)은 이노베이션 허브를 통해 다양한 에코스트럭처 소프트웨어, 솔루션 및 서비스를 선보였다. 

[싱가포르, 인더스트리뉴스 박규찬 기자] 슈나이더일렉트릭(지사장 김경록)은 이노베이션 허브를 통해 다양한 에코스트럭처 소프트웨어, 솔루션 및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에코스트럭처는 IoT을 접목,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와 공정을 최적화해 '빌딩', '데이터센터', '스마트팩토리', '전력망' 등의 생산성을 향상 시킬 수 있다. 에코스트럭처는 총 3단계로 구성된 기술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1단계에서는 스마트 제품들의 연결, 2단계는 연결된 데이터를 통해 모바일 또는 원격으로 이를 최적화하고 제어하는 엣지 컨트롤, 마지막 3단계는 최상위 레벨에서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고 복잡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과 분석 툴, 서비스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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