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에너지는 획기적으로 성능이 향상된 수상태양광 전용 모듈인 ‘아쿠아맥스 2’를 공개했다.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대표 강철호)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8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에서 일반 모듈대비 방수 기능이 2배, 진동을 견디는 힘이 5배 개선된 ‘AquaMax II’를 공개했다.
더불어 2004년 태양광 사업에 진출한 이래 10년 이상 태양광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현대그린에너지는 이번 전시회에서 태양광 모듈, 인버터, ESS 제조 및 EPC, O&M 서비스까지 다양한 태양광 토털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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