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이주야 기자] 서창전기통신(대표 윤성희)이 4월 3일부터 5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린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ESS 안전장치인 ESS Viewer, ESS를 제어하는 소프트웨어인 EMS, E-House를 선보였다.
특히 ESS 화재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ESS Viewer'는 배터리, PCS 등 주요 자재와 E-House 내 온/습도, 가스센서 등의 아날로그 신호를 수집해 시스템 이상유무를 진단해 경보를 알린 후 시스템의 전원을 차단해 화재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장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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