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라인이 에어람 공기질 측정기를 전시했다.
[인더스트리뉴스 김일호 기자] 스마트라인(대표 임상순)이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4, 5홀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엑스포 솔라·ESS 엑스포·탄소제로 엑스포’에서 에어람 공기질 측정기를 전시했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의 태양광·ESS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11회 엑스포 솔라·ESS 엑스포·탄소제로 엑스포는 전 세계 250여 기업이 600부스 규모로 참가해 세계 태양광·ESS·탄소제로 및 미세먼지대책 관련 신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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