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지난 7월 4일, △반딧불이에너지(에퀴노르) △해울이해상풍력발전(CIP, COP) △귀신고래해상풍력(코리오 제너레이션, 토탈에너지스, SK 에코플랜트) △문무바람(쉘, 헥시콘) △한국부유식풍력(오션윈즈, 메인스트림(아커그룹) 등 울산부유식해상풍력발전협의회 5개 개발사가 환경부의 현장 실사를 실시했다.
이번 실사는 협의회가 울산해역에 부유식 해상풍력단지 조성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제출한 후 환경영향평가서 검토 기관의 사업지 환경 및 현황에 대한 이해 제고를 위해 실시하는 현장 조사다. 이번 실사에는 환경부, 한국환경연구원,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생태원 및 한국환경공단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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