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전문기업 네모이엔지와 아이솔라에너지가 각각 100kW 올인원 ESS 제품과 태양광 버티컬 블라인드 '아이블라이드'를 선보였다.
[인더스트리뉴스 이주야 기자] 네모이엔지가 메탈 프레임 수상태양광 및 100kW 태양광 발전소에 최적화된 올인원 ESS 시스템을 광주 SWEET에서 선보였다. 태양광 패널 하부에 설치가 가능한 이 제품은 고품질의 전력 공급이 가능한 네모의 100kW 고효율 PCS와 삼성SDI 274kW 배터리 시스템, 수배전반 등을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해 설치 및 유지관리가 용이하다.
공동 참가한 아이솔라에너지가 선보인 태양광 버티컬 블라인드 '아이블라이드'는 초경량 플렉서블 모듈을 활용한 제품으로 가정과 사무실에서 소형 태양광 발전시설을 손쉽게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가정용 ESS 패키지로 구성하면 월 100k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news/photo/201903/29754_22466_2541.jpg)
![[사진=인더스트리뉴스]](/news/photo/201903/29754_22467_261.jpg)
![[사진=인더스트리뉴스]](/news/photo/201903/29754_22468_2611.jpg)
저작권자 © 인더스트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