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등 서비스는 향후 이용 가능…닷새 만에 서비스 재개

[인더스트리뉴스 김기찬 기자] 예스24는 13일 공지를 통해 도서, 티켓 등 일부 서비스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현재 가능한 서비스는 도서 및 음반·DVD·문구·티켓 서비스 등이다.
전자책을 포함한 그 외의 서비스는 순차적으로 이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스24는 설명했다.
자세한 서비스 재개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홈페이지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할 방침이다.
이로써 예스24가 서비스를 재개한 것은 해킹 사태 이후 닷새 만이다.
저작권자 © 인더스트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