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피브이(대표 이정현)는 태양광 모듈 제조 업체로 연 400MW를 생산할 수 있는 제 2공장 신축과 최신기술을 갖춘 8세대 자동화 제조 설비를 확보하고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제이에스피브이(대표 이정현)는 태양광 모듈 제조 업체로 연 400MW를 생산할 수 있는 제2공장 신축과 최신기술을 갖춘 8세대 자동화 제조 설비 도입을 완료했다. 제이에스피브이는 이번 2018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엑스포솔라)에서 단결정 태양광 모듈을 전시할 계획이다. 한편, 2018 엑스포솔라(Expo Solar 2018)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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