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대표 김형묵)의 e-F@ctory는 생산성과 품질, 환경성과 안정성 나아가 보안 향상을 실현해 기업의 TCO 삭감과 기업가치 향상을 제시한다.
[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2003년부터 시작된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대표 김형묵)의 e-F@ctory 플랫폼의 기본 개념은 FA기술과 IT기술을 활용함에 개발 및 생산, 보수 전반에 걸친 토털 비용을 삭감해 고객사의 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과 동시에 한발 앞선 제조업을 지향하는 솔루션이다.
e-F@ctory는 IT 시스템에 의한 분석 및 해석결과를 생산현장에 즉시 피드백하고 개선하며 FA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엣지 컴퓨팅에서 먼저 처리해 IT시스템을 가시화하고 기업가치 향상을 지원한다.
나아가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은 최근 e-F@ctory 얼라이언스를 발족하며 미쓰비시 FA기기와 접속 친환성이 높은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파트너사와 강력한 연계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의 e-F@ctory에 의한 IoT 구축 사례 및 보다 자세한 내용은 2018 경남 창원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에서 살펴볼 수 있다.
한편 2018 경남 창원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SMART FACTORY KOREA 2018)는 오는 9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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