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는 1941년에 최초의 투과 전자 현미경을 완성했으며 반세기 이상 첨단 측정 기술을 개발해 왔다.
[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히타치(대표 타케우치 케이지)는 전자, 의료, 환경 및 생명 공학 분야에서 사용되는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국내 및 해외의 과학 연구 교류 및 미국 및 중국의 현지 제조 및 서비스와 함께 완벽한 연구 개발 시스템 및 글로벌 비즈니스 운영을 특징으로 한다. 히타치는 SEMICON 2019에서 컴팩트하면서도 고성능을 자랑하는 IoT & 파워 디바이스 및 제조 도구와 최신 제조 공정, 계측 및 검사 도구, 응용 기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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