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국내 중소기업 10여개사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해 세계 최대급 신재생/스마트 에너지 전문전시회 월드스마트에너지위크(World Smart Energy Week)에 참가했다.
[일본 도쿄, 인더스트리뉴스 이주야 기자] 한국전력공사가 국내 중소기업 10여개사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해 세계 최대급 신재생/스마트 에너지 전문전시회 월드스마트에너지위크(World Smart Energy Week)에 참가했다. 에너지와 관련된 일본스마트에너지 전시회는 일본과 아시아 및 전 세계의 신재생/스마트 에너지 업계 전문가를 위한 비즈니스 미팅을 비롯해 에너지 발전/저장/전송/배전에서 가공 기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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