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이주야 기자] 인아엠씨티(대표 신동진)가 3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서울 COEX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 자동화산업전 ‘오토메이션월드 2019’에서 스마트팩토리로 대표되는 다양한 제품군을 전시했다.
보쉬렉스로스코리아의 차세대 물류이송 시스템인 ‘LMS(Linear Motion System)’,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되어 있는 ‘NYCe4000컨트롤러’, 최대 64축 동기 제어 가능한 고성능 모션 컨트롤러인 ‘MLC’,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의 증강현실(AR) 솔루션인 Augmented Operator Advisor을 선보였다.
또한, 인아 스마트팩토리 사업부에서는 두산로보틱스의 협동로봇, 3D AI VISION ‘SOLOMON’, 보쉬렉스로스코리아의 스마트센서, 다축 모션 컨트롤러 ‘IMC Series Motion Controller’, 모션 컨트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네트워크 마스터인 ‘ISAC’ 등을 소개했다.
사람과 근거리에서 정밀한 작업을 안전하게 수행 가능한 두산의 협동로봇과, 증강현실 기술을 산업용 기계와 제조 공정에 접목한 증강현실(AR)솔루션의 활용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존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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