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코드정보기술은 스마트팩토리에 집중해 자사 ‘MES 구축사례’를 소개했다.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한국바코드정보기술(대표 최두석)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SMART FACTORY KOREA 2019)’에서 자사 ‘MES 구축사례’를 소개했다.
1992년 설립돼 30여년에 걸쳐 공장자동화 비즈니스를 이어온 한국바코드정보기술은 바코드입출력시스템을 시작으로 물류관리, 공정관리, 공장자동화 등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프레스금형/사출성형 MES, 공정관리 및 품질관리 MES 솔루션을 비롯해 공장자동화 바코드 시스템 등 스마트팩토리 운영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한편, 4차 산업혁명의 거침없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2019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는 9월 18일~20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저작권자 © 인더스트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