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테크놀로지코리아는 ‘Eye Trackin’을 선보였다.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토비테크놀로지코리아(대표 하치스켄이치)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SMART FACTORY KOREA 2019)’에서 ‘Eye Trackin’을 선보였다.
Eye Trackin은 사람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보는지 알려주는 기술로 사람이 무엇을 보는지 알면 그 행동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며 작업자의 작업 패턴을 측정함으로써 업무 환경 및 작업자의 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이해할 수 있다. 이에 많은 기업들과 연구기관에서는 직원 교육 시간 단축, 숙련자의 업무 노하우 표준화 및 안전 예방 분야에 아이트래킹 활용해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얻고 있다.
한편, 4차 산업혁명의 거침없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2019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는 9월 18일~20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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