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이엠이 스트라타시스의 산업용 적층제조 3D 프린터 ‘F120’을 선보였다.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더블에이엠(대표 황혜영)이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SMART FACTORY KOREA 2019)’에서 스트라타시스의 3D 프린터 ‘F120’을 전시했다.
F120 3D 프린터는 산업용 3D 프린터를 대중화한 제품으로 간단한 컨트롤, 원격 셀프 모니터링, 뛰어난 3D 프린팅 하드웨어를 탑재하며 높은 정확성과 반복성을 지원한다. 또한, 디자인 스튜디오, 사무실 또는 교육기관에서 초보자도 쉽게 3D 프린팅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4차 산업혁명의 거침없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2019 부산·울산·경남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는 9월 18일~20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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