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지에너지, ‘컬러부터 패턴, 미디어파사드까지’ 대한민국 1위 BIPV기업
  • 정한교 기자
  • 승인 2024.06.12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0% 이상의 시장점유율 기록… 컨설팅-설계-제조-시공-사후관리 BIPV 토털솔루션 제공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에스지에너지는 총 620여개 프로젝트에 약 16MW 규모의 BIPV 모듈을 생산, 납품한 국내 BIPV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50~60%에 이르는 시장점유율을 기록, 2019년 설립 이래 국내 BIPV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건물 외관에 창의적이고 시각적인 매력 요소를 부여하는 디자인 BIPV [사진=에스지에너지]

주요 제품 및 솔루션으로는 ‘일반 BIPV 모듈’과 ‘컬러 BIPV 모듈’이 있다. 고효율 태양전지와 고품질 재료를 사용한 일반 BIPV 제품은 건물의 외관에 통합되는 형태로 설계돼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전력을 생산하며, 건물의 에너지 소비를 줄인다.

다양한 색상의 태양광 모듈로 구성된 컬러 BIPV 제품은 고강도 색소와 투명한 유리를 사용해 건물의 외관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디자인을 제공한다. 화이트 BIPV 제품은 백색 또는 투명한 색상으로 뛰어난 성능과 시각적 아름다움이 결합된 제품이다.

패턴 BIPV 제품은 다양한 패턴이나 형태로 구성돼 건물 외관에 창의적이고 시각적인 매력 요소를 부여한다. 미디어파사드 BIPV 제품은 건물 파사드에 태양광 모듈을 통합해 전력생산뿐만 아니라 광고, 정보 전달 등의 기능도 수행한다. 태양광 모듈과 LED를 융합해 주간에는 전력을 생산하고, 밤에는 LED를 활용해 영상을 출력한다.

백색 또는 투명한 색상으로 뛰어난 성능과 시각적 아름다움이 결합된 화이트 BIPV [사진=에스지에너지]

특히, 다른 미디어 BIPV 제품은 태양전지 사이에 LED 모듈을 삽입해 LED 고장시 수리가 어려운 반면, 에스지에너지의 제품은 LED 수리가 용이하다. 더불어 마이크로 LED 칩을 사용해 높은 화소의 미디어 연출이 가능하며, LED의 발열 문제를 해결해 LED 단점을 보완했다.

에스지에너지 이진섭 대표는 “당사는 국내 BIPV 모듈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 기록하는 기업으로, 이는 제품의 안정성과 품질면에서 국내 최고의 BIPV 전문기업이라는 방증”이라며, “이러한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우수조달 및 MAS 등록을 위한 금속창호 면허를 취득했고, 컨설팅-설계-제조-시공-사후관리까지 사업을 확장해 BIPV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최근에는 제조라인 증설과 제조인력 및 전문인력 충원을 완료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BIPV NO.1’ 기업으로 성장해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스지에너지는 오는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4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에서 다양한 컬러 BIPV뿐만 아니라 최근 선보인 화이트 및 패턴 BIPV, 전력생산 및 광고, 정보 전달 기능을 수행하는 미디어파사드 BIPV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