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차 충전시설을 빠르고 정확하게 폭발, 화재 감지하는 최적 솔루션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영상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웹게이트(대표 김상석)가 여수시 공영주차장 중 전기차충전소가 설치된 동여수권 16개소, 서여수권 12개소에 CCTV 일체형 불꽃감지 카메라를 적용한 ‘전기차 화재감지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전기차 화재감지 시스템이란, CCTV 일체형의 불꽃감지 카메라를 통해 주차장 내 전기차충전소에서 화재 시 빠르고 정확하게 실시간 관측 및 상황을 전파하는 시스템이다.
웹게이트의 불꽃감지 카메라는 불꽃 고유의 파장을 감지하는 센서감지 방식으로 영상분석, AI 분석, 연기감지기 등의 기능을 통해 감지하지 못하는 폭발과 순간적인 발화 상황에서도 화재를 검출할 수 있다.
또한, 불꽃이 감지됨과 동시에 관제실과 다수의 사용자에게 실시간 알람 전송이 가능하고, 영상과 감도 게이지를 통해 불꽃의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화재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비화재보(감지기가 화재가 아닌데 작동한 경우)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정밀한 감도와 시간 설정으로 다양한 환경에 최적화해 설치할 수 있어 기존의 화재감지 장비와는 차별화된 제품이다.

이러한 웹게이트의 ‘전기차 화재감지 시스템’은 지난 8년간 전기차충전소 이외에도 다양한 설치 현장에 적용돼 화재 발생을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대형 사고로의 진화를 예방한 바 있다.
특히, 공인된 품질과 기술력으로 조달 우수제품, 성능인증, 재난안전제품 인증, TTA 보안인증 등을 획득하며, 지속 성장하는 공공조달 시장에서 경쟁력도 확보한 제품이다.
시스템을 도입한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유화) 관계자는 “향후 전기차 화재대비 모의훈련 실시 등을 통해 근무자의 화재 대응 능력을 키우고 화재 경각심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체계적인 전기차 불꽃감지 시스템 구축을 통해 화재 발생 예방 및 화재 발생 시 이용객의 안전 확보 및 피해 최소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웹게이트는 28년 이상의 R&D 기반 조직으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펌웨어의 자체 설계와 개발, 프리미엄급 제품의 직접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의 요구와 이슈에 빠르게 대응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