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넥트, 보유 XR 솔루션 기반 산업 분야별 적용 사례 선봬
  • 조창현 기자
  • 승인 2023.08.0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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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디스플레이·안전산업 등 다양한 분야 내 솔루션 활용 방안 소개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팬데믹 이후 디지털 전환과 맞물려 원격 작업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관련 기술인 XR에 대한 활용도가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XR(확장현실) 테크기업 버넥트(대표 하태진)가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혁신기술인 AR·VR 등 첨단 기술과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한다고 1일 밝혔다.

버넥트가 산업 분야별 XR 적용 방안을 선보인다. [자료=버넥트]

현재 버넥트 XR 솔루션은 △이차전지 및 화학 제품 제조 △디스플레이 등 부품 제조 △선박 건조 품질 검사 △반도체, 충전소, 엔진, 안테나 관련 장비 및 설비 △화이트 라벨링 △에너지 설비 및 시설 관리 △항공, 철도 조종 및 보안, 관제 훈련, 차량 관리 △특성화고, 기술전문대학, 직업 훈련 기관 △전시, 영업 등 마케팅 활동 같이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다.

버넥트는 오는 3일 건설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XR 솔루션 소개와 함께 하태진 대표가 직접 나서 건설 분야 XR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오는 16일부터는 디스플레이 산업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XR 솔루션을 선보일 방침이다. 하태진 대표는 K-디스플레이(K-Display)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버넥트 XR 솔루션 도입사례와 디스플레이 산업 분야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해결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30일에는 대구에서 안전산업 분야에 사용되는 XR 솔루션을 공개할 방침이다. 버넥트는 지난해 광주소방안전본부에 재난 안전 물품으로 버넥트 리모트(Remote)를 지원했으며, 올해 3월에는 경북소방본부에 자동심장충격기 AR콘텐츠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지난달 26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버넥트는 이번달 코리아빌드를 시작으로 2023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와 2023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한다.

버넥트 하태진 대표는 “앞으로 버넥트 XR 솔루션이 활용되고 있는 다양한 산업 분야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라며, “전시회 성격에 맞춰 버넥트 XR 솔루션의 실제 도입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부스에서 참관객들이 직접 솔루션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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