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여름방학을 맞아 수도권 일대에서 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을 연다.
체험교실 태양광랜턴은 전기시설 없는 아프리카에 보낼 예정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은 전기 없이 살아가는 아프리카 오지마을 주민들을 위해 태양광랜턴을 만드는 행사다. 참여자들은 태양광랜턴을 만드는 과정에서 전기 없는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체험 종료 후 후원 참여를 통해 본인이 만든 태양광랜턴을 아프리카에 보낼 수도 있다.
![[사진=밀알복지재단]](/news/photo/201807/24923_15894_153.jpg)
이 밖에도 체험교실에서는 아프리카 친구에게 희망편지쓰기,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교육도 진행하며, 모든 체험을 완료한 참여자가 개인 SNS에 인증샷을 남기면 소정의 선물도 제공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태양광랜턴 체험교실 상세 일정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체험비는 무료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여름방학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는 체험교실을 준비했다”며,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는 체험교실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아시아 및 아프리카 저개발국에 태양광랜턴을 보급하는 ‘라이팅칠드런’ 캠페인의 일환으로 ‘태양광랜턴 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2012년부터 전 세계 19개국 5만가구에 태양광랜턴을 보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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