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최기창 기자] 베스트웨스턴 서울가든호텔(이하 서울가든호텔)이 건강한 봄맞이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코로나19’로 외출을 꺼리는 고객을 위해 준비했으며, ‘블루밍 가든 테라스 스파’와 ‘퓨어 뷰티 패키지’, ‘소풍가든 패키지’ 등을 마련했다.

우선 ‘블루밍 가든 테라스 스파’는 객실 1박과 3인 조식을 함께 구성했다. 옵션을 추가하면, 와인과 치즈플레이트, 가든플래터 세트, 수제버거 2인 세트 등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향균 99.9% 몬스터퍼퓸 포터블 블러디러브, 브라이덜 샤워 세트 등을 증정한다.

‘퓨어 뷰티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조식 2인, 암버팜 오리지널 솔트 크림으로 구성했다. 수분홀딩 100시간, 건조에 의한 가려움에 완화, 속건조, 유수분 밸런스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풍가든 패키지’도 있다. 객실 1박과 수제버거 2인 세트를 제공한다. 서울가든호텔 쉐프가 직접 만든 수제버거는 두툼한 고기와 신선한 야채, 양파링 감자튀김 등으로 구성했다. 치즈버거와 치킨 아보카도 버거 세트 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서울가든호텔은 모든 패키지 고객에게 라스텔라 뷔페 성인 디너 20%, 어린이 50% 할인을 제공한다. ‘블루밍 가든 테라스 스파 패키지’와 ‘퓨어 뷰티 패키지’는 6월 30일까지, ‘소풍가든 패키지’는 5월 31일까지 만날 수 있다.

서울가든호텔 관계자는 “서울가든호텔은 매일 전체 위생 방역을 실시하는 등 고객의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고객들이 걱정 없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의 패키지를 통해 친구, 연인과 함께 호텔의 쾌적한 객실에서 봄 소풍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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