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동남아 시장 상장 및 마케팅 주력
[인더스트리뉴스 권선형 기자] 부스터 코인이 10월 8일 엘뱅크 거래소에 처음으로 상장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스터 코인은 호주에 기반을 둔 무브투언 프로젝트의 bsc체인 기반 토큰으로 블록체인과 운동을 결합해 이용자가 걷기만 해도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스터 코인 관계자는 “앞서 지속적인 상장을 예고했던 만큼, 이번 엘뱅크를 시작으로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과 중국 그리고 동남아시아 시장에 부스터 코인이 활성화 될수 있도록 상장 및 마케팅에 더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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