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제조혁신대전, ‘중소제조업 스마트화’ 관련 방향성 제시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022스마트제조혁신대전’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첫날인 지난 5일 중소벤처기업부 조주현 차관이 행사 현장을 찾았다.
개막식 이후 조주현 차관은 행사장 주요 기업들의 부스를 찾아 전시된 기술 등을 직접 참관했다.
한편 2022스마트제조혁신대전은 ‘스마트제조혁신의 함성,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유공자 포상 △전시관 △비즈니스 상담회 △컨퍼런스 △인공지능 경진대회 등이 세부행사로 진행되며, 개막식에는 중기부 조주현 차관과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안광현 단장을 비롯 정부기관 관계자와 삼성전자 및 LS일렉트릭 부사장 등 업계 관계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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