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신산이엔지는 전기차 충전기 제조에 필요한 EV-RELAY, 파워모듈, 차단기, 절연저항감지장치(IMD)를 충전기 제조사를 비롯해 전기버스 제조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LCD와 OLED 디스플레이 생산용 장비 부품인 볼 트랜스퍼(BALL TRANSFER)와 태양광 셀 웨이퍼 이송장치를 생산해 글로벌 태양광 제조기업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기업에도 공급하고 있다.
또한, 파나소닉 충전 전동공구를 도입해 국내 자동차 및 중공업의 제품 조립 생산공정에 공급하는 기술 특허 9개, 그리고 디자인 등록 2개를 보유한 이노비즈 인증기업이다. 청년 친화 강소기업, 성과 공유기업으로도 인증받았다.
신산이엔지는 국내뿐만 아니라 정밀 기계가공 부품의 일본 수출을 필두로 태양광 웨이퍼 카세트, 웨이퍼 매거진, 공기구 등의 설비를 제작해 미국과 말레이시아 등의 해외에도 수출을 병행하고 있다.
주요 제품 및 솔루션으로는 전기차 충전기 제조에서 필수품인 중국 BYD사의 EV-RELAY를 필두로 중국 SINEXCEL사의 파워모듈, 중국 DAGUAN사의 차단기, 중국 GONGYUAN사의 절연저항감지장치(IMD) 등 전기차 충전기 생산에 필수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신산이엔지는 오는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4 세계 배터리&충전인프라 엑스포’에서는 BYD사의 전기차 및 전기차 충전기에 장착되는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신산이엔지 오광진 대표는 “고객의 니즈에 맞춘 BYD사의 커스터마이징 제품 생산에 대한 컨설팅도 가능하다”며, “고객사 니즈에 부응해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고자 꾸준하게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고객사의 생산비용 절감과 기술집약적 상품을 공급함으로써 충전기 제조 원가 절감은 물론, 충전기 제조기업의 수출 경쟁력 확보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