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위, 업계 협력 강화와 혁신 위한 ‘글로벌 파트너 서밋’ 개최
  • 이건오 기자
  • 승인 2024.12.0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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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황 CEO, “글로벌 청정에너지 미래 전환… 굿위 파트너들 협력 그 어느 때보다 필수적”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태양광 인버터 및 에너지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굿위(GoodWe)는 중국 쑤저우에 위치한 신사옥 본사에서 첫 번째 글로벌 파트너 서밋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mpowering Future of Energy Together: 기회, 도전, 협력’을 주제로 개최된 굿위 글로벌 파트너 서밋 현장 [사진=굿위]

‘Empowering Future of Energy Together: 기회, 도전, 협력’을 주제로, 전 세계 500명의 협력사가 함께 모여 상호협력을 촉진하고, 태양광 산업의 변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며, 재생에너지 부문의 미래를 추구하는 굿위의 최신 혁신기술을 선보였다.

굿위의 설립자 겸 CEO인 다니엘 황(Daniel Huang)은 기조연설을 통해 “굿위 파트너들은 굿위의 여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이를 통해 혁신적인 재생에너지 솔루션에 대한 전 세계 수요 증가를 충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다니엘 황 CEO는 “전 세계가 청정에너지 미래로 전환함에 따라 이러한 굿위 파트너들의 협력은 그 어느 때보다 필수적”이라며 굿위의 상생 모델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친환경 건물인 굿위 글로벌 본사 신사옥 소개가 이뤄져 관심을 모았다. 이 건물은 총 50% 이상의 에너지 절약 비율과 35%에 가까운 재생에너지 이용률을 달성했다. 굿위가 자체 개발·생산하는 태양광 제품 및 기술을 통합한 이 건물은 지속가능성 개발을 향한 굿위의 노력을 보여준다.

굿위 ‘글로벌 파트너 서밋’에 참석한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굿위]

굿위 글로벌 파트너 서밋에서는 에너지 산업의 지속적인 변화도 강조됐다. 태양광 발전은 2020년 이후 급속도로 글로벌 에너지 구조의 핵심 기반으로 자리 잡는 등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러한 특징은 분산형 발전, 에너지저장(ESS), 전기자동차, 전기차 충전기, 빌딩 통합형 태양광(BIPV), 히트펌프, 첨단 스마트 에너지관리 시스템의 통합에서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굿위는 다양한 에너지 수요에 맞는 포괄적인 엔드-투-엔드(End to End)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다니엘 황 CEO는 “이러한 포괄적인 기능은 첨단 전력 전자 장치에 뿌리를 둔 태양광 인버터 전문성에 의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서밋에서는 굿위의 주거용, 상업용, 유틸리티 부문에 걸친 다양한 솔루션과 BIPV 및 히트펌프 관련 기술혁신이 소개됐다. 아울러 유통의 진화, 공급망 현지화, 스마트 에너지 관리의 발전 등 주요 업계 과제와 기회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굿위 ‘글로벌 파트너 서밋’에서 다니엘 황 CEO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굿위]

다니엘 황 CEO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목격하면서 우리는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며, “굿위는 이러한 에너지 대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굿위는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하고 신뢰성 있는, 저렴한 에너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상호 번영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강조하며 서밋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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