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신제품 단백질 음료 ‘오!늘단백 라떼’ 3종 출시
  • 서영길 기자
  • 승인 2025.03.2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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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저지방 설계에 9가지 필수 아미노산 담은 단백질 음료
카라멜라떼‧초코라떼‧돌체라떼' 3가지… 개당 단백질 21g 함유
하림 '오!늘단백 라떼' 3종./이미지=하림
하림 '오!늘단백 라떼' 3종. /이미지=하림

[인더스트리뉴스 서영길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당과 지방 함량은 확 줄이고 단백질 음료 특유의 텁텁한 맛을 잡은 부드러운 풍미의 단백질 음료  ‘오!늘단백 라떼’ 3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림은 앞서 '고단백', '글루텐 프리' 등 저속 노화 트렌드에 맞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소비자를 위한 '오!늘단백 초코바' 2종을 출시한 바 있다.

출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끈 오!늘단백 초코바에 힘입어 맛과 활력에 필요한 영양소를 듬뿍 채운 오!늘단백 라떼 3종을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오!늘단백 라떼는 단백질 음료 특유의 비릿한 맛과 텁텁함을 없애고, 카페에서 즐기는 라떼 본연의 맛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또 소비자의 건강을 고려해 250ml 기준 당 함량을 3~6g, 지방 함량을 2~4g으로 설계한 저당‧저지방 제품이다.

오!늘단백 라떼는 카라멜라떼, 초코라떼, 돌체라떼 3종이다.

우유 단백질(동물성), 대두 단백질(식물성), ICBP(분리닭가슴살단백질) 등 3종 복합단백질을 최적의 비율로 설계해 개당 21g의 단백질을 채울 수 있다.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식품으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아미노산 9가지가 들어간 완전단백질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하림은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는 타우린 1000mg과 근육 기능에 필수적인 칼슘과 마그네슘이 함유돼 운동 전후 단백질 보충이나 식사 대용으로도 적합하다”며 “또 인공 색소는 사용하지 않아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카라멜라떼는 부드러운 유크림에 향긋한 카라멜이 어우러져 풍부한 바디감을 선사한다. 초코라떼는 코코아 함량을 높여 진한 초콜릿 풍미를 살렸다. 돌체라떼는 다크 로스팅한 아라비카 원두에 연유를 더해 달콤하면서도 쌉사름한 맛이 매력적이다.

오!늘단백 라떼는 현재 하림 공식 온라인몰(하림몰)에서 특별 구성으로 판매 중이며, 전국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림 관계자는 “오!늘단백 라떼 3종은 2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출시한 제품”이라며 “커져가는 단백질 음료 시장에서 소비자가 좋아하는 맛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한 일상을 지켜 나갈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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