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에스리얼티 올해 전력수급 대란… 건설업계 태양광발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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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3.2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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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에스리얼티 올해 전력수급 대란… 건설업계 태양광발전 도입

 

연일 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전력사정에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고 있는 가운데, 건설업계에서는 이를 예상하고 이미 발 빠르게 대책을 마련해 시공에 적용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의 폭염기는 물론이고 겨울에 한파가 몰아쳐 최악의 전력난으로 전력경보가 내려지는가 하면, 지난 12월에는 지하철 4호선이 멈춰 운행 중단되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정부는 여러 가지 조치를 통해 전력난을 대비하고 있으나 결국은 국민 절약을 호소하고 있다.

 

건설업계에서는 이를 예상하고 이미 발 빠르게 대책을 마련 시공에 적용하고 있다. 대림산업의 경우 광교의 신축아파트에 태양광발전 시스템과 빗물재활용 시스템 등을 적용해 입주민에게 기존의 아파트보다 50% 이상 에너지 경비를 아낄 수 있게 했고, 현대산업개발은 풍력과 태양광을 결합해 하이브리드 가로등을 단지 내에 설치해 공용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게 했으며, 롯데마트의 경우 마트 옥상에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설치해 연간 약 20억원의 전기료 절감을 꾀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소 건설업체인 믿음건설이 길동사거리에 태양광발전 시스템과 빗물 우수 집수처리 시설을 설치해 전력난과 상하수 부족에 대비하고, 공용관리비를 50%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수익형 소형아파트와 오피스텔 공사를 시작해 분양 중이다.

 

태양광발전 전기로 복도와 엘리베이터, 외곽등 등에 공용 전기를 공급하고, 저장우수로 식용용수를 제외한 물을 공급해 전력난을 대비함은 물론 입주자의 관리비를 절감해 입주자와 투자자의 이익을 꾀하고, 친환경 소형 수익형 주거시설로의 미래가치를 높인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SOLAR TODAY 편집국 / Tel. 02-719-6931 / E-mail. st@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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