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팩토리 구축 위한 기술경쟁력 우위 확보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티라유텍이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7월 14일 ‘생산공정 데이터의 실시간 전처리 및 이상치 감지를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의 특허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티라유텍이 취득한 ‘실시간 데이터 전처리 및 이상치 감지를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 특허는 다양한 종류의 제조설비로부터 실시간 발생하는 공정 데이터들에 대한 전처리 및 이상치 감지 작업을 수행한다. 사용자에게 적절한 알고리즘을 제공해 공장의 머신러닝 기반 생산성 고도화에 기여한다.
회사는 해당 특허기술이 소재, 부품 등 제조업체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관련 시스템 전반에 활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복잡한 환경에서의 공정 및 설비 데이터의 효과적인 분석과 제품 품질 및 설비 관리를 디지털화해 제조기업 고객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소‧중견 제조업체가 생산 주문이나 생산공정 변경에 따른 알고리즘 변경도 손쉽게 운영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게 됐다는 평가다.
티라유텍 관계자는 “티라유텍은 이번 특허 취득을 통해 스마트팩토리 관련 독자기술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해당 특허 기술 기반으로 하이테크 영역으로의 확장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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