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11월초 코스닥 진입 예정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협동로봇 전문기업 뉴로메카(대표 박종훈)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뉴로메카는 11월초 기술성 특례상장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하게 된다.

뉴로메카 총 공모주식수는 최소 공모 기준 150만주로 1주당 공모 희망 범위는 14,000원~16,900원, 공모예정금액은 210억~253억원이다.
중소제조기업 제조공정에 맞춤형 협동로봇 및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뉴로메카는 최근 음식, 음료 등 조리 분야 및 대기업 랩오토메이션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외 주요 경쟁사와의 비교평가에서도 로봇제어기술과 안전 및 교시기술 등 세계 최고 수준 기술력을 입증했다. 또, 협동로봇과 더불어 산업용로봇·자율이동로봇·델타로봇까지 개발하며 종합 로봇 제조사로 발전 중이다.
아울러 로봇 관련 핵심부품인 모터, 감속기 등 일부 라인업 자체 개발에 성공했고, 템플릿 기반 로봇 자동화 솔루션과 클라우드 기반 RaaS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향후 뉴로메카는 지속적인 개발로 원가경쟁력 확보 및 부품사업화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 예정일은 10월 26일~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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