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트리, ‘슈퍼브레시피 파로 효소’ 출시
  • 한원석 기자
  • 승인 2025.03.3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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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산 유기농 파로 발효… “글루텐 분해 통해 소화·혈당 관리 도움”
‘슈퍼브레시피 파로 효소’. /사진=어니스트리

[인더스트리뉴스 한원석 기자] GC녹십자웰빙의 건강기능식품 유통전문회사인 어니스트리가 이탈리아산 유기농 효소가 함유된 ‘슈퍼브레시피 파로 효소’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유럽 프리미엄 곡물과 첨단 효소 기술이 결합된 건강기능식품이다. 유럽연합(EU) 원산지 표기 보호(DOP) 인증을 받은 이탈리아 ‘일레 델 파로’의 유기농 파로(Farro)를 원료로 발효시켜 만들어 글루텐 분해를 통해 소화 건강과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어니스트리는 설명했다.

국내 유일 글루텐 분해 효소 생산 신기술 인증 업체에서 제조돼 역가 수치 100만 유닛으로 높은 수준의 효소 활성도를 보장한다.

GC녹십자웰빙 연구소에서 개발한 특허 유산균 2종을 배합해 장내 유익균 증식 및 소화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식이섬유와 필수 미네랄 성분이 함유되어 식후 혈당 상승을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어니스트리 관계자는 “슈퍼브레시피 파로 효소는 현대인의 소화 건강을 고려해 철저한 연구 끝에 개발된 제품”이라며 “건강한 식습관 개선을 위한 필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GC녹십자웰빙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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