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부압과 정압, 연성압에 대한 측정과 함께 넓은 압력 사양을 갖춰 다양한 사용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압력 포트가 나왔다. 국내를 대표하는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오토닉스(대표 박용진)가 소형 압력센서 PSS 시리즈에 M3 압력 포트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오토닉스는 M3 포트를 새롭게 추가하면서 기존 R1/8과 레듀서 포트를 포함해 총 3가지 압력 포트를 지원하게 됐다. 이에 사용자는 포트 제품에 대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기존보다 넓어지게 됐다.
새로운 제품은 4mA부터 20mA까지 아날로그 전류 및 1V에서 5V 사이 출력을 지원한다. 오토닉스는 다양한 전류 및 출력 범위를 갖추고 있는 새로운 제품이 사용자에게 넓은 활용 범위를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새로운 제품은 오토닉스가 제공하는 다채널 압력 센서 표시기 PSM 시리즈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제품을 PSM 시리즈와 연결하면 솔루션이 보유한 압력 센서 모델 자동 인식 기능을 바탕으로 별도 설정 없이 자동으로 압력 범위가 설정된다. 제품을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합으로 분석된다.
한편 오토닉스에 따르면 현재 제공 중인 PSS 시리즈는 11.8mm x 24.8mm 수준으로 소형 사이즈를 실현한 제품이다. 제품 크기가 작기에 협소한 공간 및 소형 장비에도 설치가 용이한 솔루션으로 보인다. 오토닉스 관계자는 “PSS 시리즈 중에서도 새롭게 추가된 M3 포트 모델은 높이가 26.1mm”이라며, “관련 시리즈 내 제품 중 가장 소형화된 사이즈를 자랑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