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취향 고려, 휴대성도 향상
[인더스트리뉴스 최기창 기자] 롯데제과(대표 민명기)의 목캔디가 새롭게 변신한다.
롯데제과는 10월 28일 ‘목캔디 텐션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롯데제과의 목캔디가 2030의 취향을 고려한 새로운 제품을 출시했다. [사진=롯데제과]](/news/photo/201910/35073_29739_2642.jpg)
‘목캔디 텐션업’은 개발 단계부터 2030 젊은 세대의 취향을 고려한 제품으로 소비자 분석을 통해 선호하는 맛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페퍼민트 에이드와 피치플럼 에이드 등 탄산음료의 시원한 청량감을 그대로 살렸고,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스틱 팩 포장을 적용했다. 롯데제과 측은 “과라나추출물을 첨가해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1988년 출시해 30여 년 이상 인기를 끌어온 목캔디는 최근 도라지와 홍삼을 사용한 ‘목캔디 알파’를 출시하는 등 색다른 소재와 맛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브랜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이는 기존 마니아층의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면서도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판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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