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권선형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양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1년 한-유럽 신재생에너지 온라인 수출상담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2월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독일, 프랑스, 영국, 스페인 등 총 8개국의 20개 바이어사와 8개 한국기업이 참가했으며, 총 49건의 상담을 통해 총 933만5000달러(한화 약 110억원)의 상담액을 달성했다. [사진=한국에너지공단]](/news/photo/202112/44570_44729_5045.jpg)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최하고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해외시장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유망 신재생에너지 기업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독일, 프랑스, 영국, 스페인 등 총 8개국의 20개 바이어사와 8개 한국기업이 참가했으며, 49건의 상담을 통해 총 933만5,000달러(한화 약 110억원)의 상담액을 달성했다.
참여한 한국기업은 BIPV 연구개발기업 디엔에프(DNF), 배터리 복원기제조사 리파워텍(Repowertek), 신·재생에너지 설치시공 전문기업 설악에너텍(Seorak Enertec),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전문 기업 세종인터내셔널(Sejong International), ESS 전문기업 인셀(INCELL), 소형풍력 및 지열 전문기업 한국신재생에너지(KOGY), 태양광 발전시스템 및 가로등 전문기업 한얼누리(Haneolnuri),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개발 기업 비에스에너지홀딩스(BS Energy Solutions)다.
한국에너지공단 우영만 글로벌사업실 실장은 “이번 한-유럽 신재생에너지 온라인 상담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상담회를 통해 한국 신재생 유망기업들이 유럽 바이어에게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코로나19로 막혀 있던 한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촉진 및 활성화와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정책 이행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은 신재생에너지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해외 수출상담회를 매년 개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