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진행되는 사업에 1억 2,000만원 규모 계약 체결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글로벌 XR(확장현실) 테크기업 버넥트(대표 하태진)가 삼성SDI와 ‘버넥트 리모트(Remote) 커스텀 개발 및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약 1억 2,000만원이며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원격 협업 XR 솔루션 ‘버넥트 리모트’는 최근 2.8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실시, 신규 스마트글라스 지원 및 협업 종료시간 설정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구제적으로 △리얼웨어 ‘내비게이터520’, 모지웨어 ‘시모’ 등 신규 스마트글라스 지원 △원격 협업 대화명 설정 △원격 협업 중 리더 권한 이양 △협업 종료 시간 설정 △리얼웨어 영상 지원 같이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으며, △반응형 웹 카메라 전환 △로컬 녹화 확인 위치 알림 △텍스트 크기, 선 굵기, 포인팅 컬러 등도 개선했다.
버넥트는 리모트 솔루션 등 보유 중인 기술력에 대해 지난해 NICE평가정보와 한국기술신용평가로부터 기술성평가 A,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최근 코스닥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으며 올해 하반기 중 IPO를 앞두고 있다.
한편 버넥트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열리는 ‘2023 AMWC(자율생산 월드콩그레스)’에 참가해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XR 기반 다양한 원격 협업 솔루션을 선보이며, 현장 인력이 부족한 현 시점에서 기업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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